시작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글쓰기'를 돕는 Kay 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른 곳에서 연재하는 글을 소개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말이지요. 우리는 식상하게도 많이 사용하는 표현인데요, 여기에는 참으로 큰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시작'의 중요성입니다. 저는 생각이 많습니다. 시작도 어려워합니다.
"잘 안되면 어떻게 하지?"
"분명히 중간에 그만두게 될 텐데."
"다른 사람보다도 못할 텐데 굳이 내가 해야 하나?"
이런 생각들 덕에 결국 시작도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오은영 박사님께서 한 프로그램에서 하신 말씀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완벽주의자들의 특성이 그렇다고 합니다.
100만큼 해내지 못한다면 99도 0과 같다
제가 완벽주의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0까지 못할 바에야 그냥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애초부터 안될 것 같은 일을 시작도 안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도 우연한 기회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오늘 하루만 뭔가를 해보자란 마음이었지요. 그 마음들이 쌓이다 보니 어느새 '시작'이란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시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https://hahahahr.com/kay/?idx=24176795&bmode=view
감사합니다.
Kay 작가(김우재) / 출간작가 / 리더십 / 조직문화
https://www.linkedin.com/in/kay-woojae/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그리고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으로 리더십과 ‘글쓰기’를 돕습니다.
★ '나는 팀장이다' (공저) / 플랜비디자인 2020년 / 7쇄 / 대만출간
★ https://hahahahr.com/kay , 네이퍼카페 "팀장클럽", 코치닷 정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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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칼럼 기고: 대기업 내부 블로그, HR인사이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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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강의 진행: 러닝스푼즈, IT 스타트업, 국가기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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