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필라 V1.250610

여름학기 No.1

by So Harmony 소마필라

2025년 6월 10일_ V1.250610

2025년 6월 10일 첫 번째 소마필라 클래스 커리큘럼

*쉽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방법을 탐색했다.


INTRO - 소마필라 감각 여정을 위한 안내



#소마필라에 대해 쉽게 전달하기

소마필라? 소마틱스와 필라테스의 조화로운 움직임


안녕하세요, 봄날의 햇살처럼 여러분에게 스며들어,

통증 없는 편안한 일상을 전하고 싶은 소마필라입니다.

오늘은 소마필라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설명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전 오픈 클래스 때 제 여정을 함께 하셨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수 있는데,

오늘 저랑 함께 하는 이 시간은 우리 몸과 마음의 감각 여정을 떠나는 여행입니다.


평소에 잘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나의 몸과 마음에 다가가서

조금 더 이해하고 대화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실 예정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고,

처음이라 많이 어렵고,

처음이라 많이 불편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점점 더 편안해지는 나를 느끼실 거예요.


항상 나를 몰아세우며,

더 강하게 그리고 더 빠르게 움직이길 바랐던,

나의 몸과 마음에


오늘은 더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편안하게

내가 나를 더 바라보며 느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도 이 시간 함께 즐겁게 시작하겠습니다.



#바디스캔 여정 (선자세 -> 누운 자세)

1. 선자세 스캔


두 발로 바닥을 지지해서 서 보겠습니다.

선다는 것은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움직임 중에 하나예요.

올바르게 선다는 것. 그리고 그냥 선다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는데,

오늘은 내가 섰을 때, 어떤 느낌인지 내 몸과 마음을 탐색해 보겠습니다.


편안하게, 정렬을 맞추지 않고,

그냥 툭 바닥 중력에 몸을 맡겨 서보겠습니다.


한쪽 편한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가

반대로도 옮겨 보며 나의 몸의 중심의 무게를 양쪽 번갈아 옮겨 봅니다.

어디가 더 편한지, 어디가 더 불편한지,

무게를 옮김에 따라 변화는 어떤지,

천천히 알아봅니다.


이제 고개를 숙였다가

천장을 향해 바라보며 이 움직임을 할 때,

나의 몸을 더 천천히 살펴봅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어디가 움직임는지,

알아보며 느껴 봅니다.


이제 한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뒤를 보았다가

반대쪽으로 보면서, 이 움직임을 하며

나의 몸을 또 알아봅니다.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반복해 봅니다.


이제 천천히 걸어봅니다.

일상 나의 걸음은 어떠했는지,

내 걸음을 통해 나의 몸의 움직임도

그리고 변화도 느껴 봅니다.


어디가 더 걷기 편한지,

불편한지, 어느 발을 먼저 떼는지,

걸어보며 내 몸을 마음과 대화를 통해 알아가 봅니다.


이제 다시 돌아와서 서줍니다.


그리고 이제 바닥에 편안하게 누워줍니다.



2. 누운 자세 스캔


바닥에 누워서 내 몸을 중력에 맡기며,

나의 몸 하나하나에 긴장과 힘을 다 풀어 봅니다.


바닥, 그리고 나의 몸

이렇게 누워있다는 것 만으로 편안함을 느낄 거예요~

그리고 더 긴장과 멀어지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나의 몸을 바닥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쉽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계속 노력해 보면,

어느 순간 나의 몸을 알아차리는 그 신기함에 빠져들 거예요.


발가락부터~ 하나하나 차근 알아봅니다.

긴장되어 있는 발가락에 힘은 더 툭 풀어 봅니다.


이때 나의 발가락들이 어디를 향하는지?

천장인지? 바닥에 더 가까운지? 한 번 느껴봅니다.

눈을 감고, 오롯이 나의 몸에 의지해서 나를 하나하나 느껴 봅니다.


위를 따라오면, 나의 종아리 바닥에 어떻게 놓여있는지,

무거운 쪽, 가벼운 쪽,

무릎 뒤 공간은 어떤지, 왼쪽 오른쪽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허벅지를 따라 올라와서 양쪽의 무게감이 차이가 있는지,

양다리의 길이감은 어떤지,


이제 나의 허리 뒤 부위 공간의 크기도 느껴 봅니다.

바닥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양쪽의 차이가 있는지,


나의 골반이 바닥에 어떻게 놓여있는지,

바닥을 더 지그시 누르는 곳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꼬리뼈가 어디를 바닥을 누르는지

중앙에 있는지, 어느 쪽으로 더 가깝게 놓여 있는지,


이제 나의 어깨,

어깨 끝선이 바닥에 편안하게 놓여 있는지

아니면 끝이 말려서 천장을 향하는지,


등은 바닥을 골고루 펼쳐져 있는지,

아니면 중앙 어느 부위가 더 강하게 누르는지,

그 어깨를 따라 내려오는 팔

어디가 바닥을 더 무겁게 누르고, 어디가 더 가볍게 들려져 있는지

양쪽 길이감, 그리고 무게감의 차이가 있는지,


나의 목 뒤,

공간의 크기는 어떤지,

목이 편안하게 바닥에 놓여있는지,

아니면 뻣뻣함에 아치를 형성하는지,


나의 뒤통수는 어디를 바닥에 누르는지,

중앙인지? 아니면 턱이 약간 들려 조금 위쪽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금 어렵지만, 척추 길이감도 생각해 봅니다.


내 목 뒤 경추라고 하죠,

거기부터 시작해서 쭉 내려오는 척추,

그리고 꼬리뼈까지의 연결선~ 그 선은 어떻게 느껴지고 상상이 되나요?

바닥에 놓여 이는 그 선을 한 번 더 깊숙하게 상상하며 느껴 봅니다.


이제 나의 숨

편안하게 나의 숨을 들어오가 나가게 하며,


그 숨에 따라 나의 몸의 미세한 움직임도 찾아가 봅니다.


더 깊이 나를 들어가 보면,

더 깊이 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숨을 들어가고 나가며,

나의 몸의 미세한 움직임도 따라가 봅니다.


충분히 알아보셨으면, 잠시 쉬어줍니다.


이제 상상합니다.

엄청 고운 모래가루가 가득한 바닷가 백사장에 우리는 누워 있습니다.

편안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우리 몸을 감싸는 모래가루에 누워서

나의 몸의 긴장과 모든 스트레스를 바닥에 버려둡니다.


이제 우리가 알 수 없는 힘으로

천천히 몸이 떠오릅니다.


이때 내가 아래를 쳐다보면,

더 깊이 움푹 파인 곳은 어디인가요?

오른쪽인가요? 왼쪽인가요?


천천히 확인 후,

편안하게 다시 쉬어줍니다.


이제 한쪽으로 머리를 굴리고,

반대쪽으로 머리를 굴리며,

이 움직임에 따라 나의 몸의 미세한 변화도 함께 탐색해 봅니다.


충분히 또 알아보셨으면 편안하게 쉬어줍니다.


이제 한쪽으로 조심히 돌아서 일어나서,

다시 바닥에 편안하게 서줍니다.


이제 편안한 나의 숨을 다시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해 봅니다.


#소마필라를 한 방에 느낄 수 있는 여정

(선자세, 자세인지 및 호흡 -> 누운 자세, 자세인지 및 호흡 -> Pelvic Curl-> 이마 저항하며 머리 들기)


발바닥 누르는 힘 인지

다리 감싸는 힘 인지

호흡 인지


이제 다시 누워서,

양 무릎 세워주고,

발바닥 누르는 힘 인지

다리 감싸는 힘 인지

호흡 인지 - 골반의 움직임도 느껴보기


이제 뒤꿈치를 더 눌러서,

엉덩이 쪽으로 가져온다는 힘 느끼게 하기 (햄스트링 근력)


그리고 호흡을 통한 골반의 움직임 인지한 후,

Pelvic Curl 동작 이어서 하기 2-3회 정도


다리 펴서 이마 누르고 머리 들어 올리기 30초 버티기 2회 정도

이때 목 앞의 근력의 힘과 복부의 힘 인지하기


천천히 쉬어주고,

편안하게 휴식 후 이전과 이후의 나의 변화를 즐기기


#이전과 달라진 나를 느끼는 시간


이 여정을 함께 한 후,

서로 대화를 통해 오늘의 여정에 대해 의견 나누기.


그렇게 나는 오늘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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