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광섭 Aug 19. 2023

배달 이야기 시작!

배달 이야기 - 1편

오늘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배달이다 보니

이때 생기는 여러 가지 이야기와 생각들을 하나씩 남겨놓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브런치에 글 남기는 것을 이렇게 해보려고 결정을 했습니다.

크게 3가지 주제로 해서


회사 이야기(https://brunch.co.kr/@kakarman/110)


스마트 스토어(https://brunch.co.kr/@kakarman/157)


배달 이야기



이렇게 3가지로 해서 글을 연재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나씩 진행하려고 합니다.

약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있었던 재미있던 이야기

의미 있는 이야기 하나씩 남겨볼게요!


그럼 기대해 주세요!


사진은 우리 집 강아지와 나의 안전 헬멧 ^^


작가의 이전글 전역 후 2번째 이직을 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