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이야기 - 1편
오늘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배달이다 보니
이때 생기는 여러 가지 이야기와 생각들을 하나씩 남겨놓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브런치에 글 남기는 것을 이렇게 해보려고 결정을 했습니다.
크게 3가지 주제로 해서
회사 이야기(https://brunch.co.kr/@kakarman/110)
스마트 스토어(https://brunch.co.kr/@kakarman/157)
배달 이야기
이렇게 3가지로 해서 글을 연재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나씩 진행하려고 합니다.
약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있었던 재미있던 이야기
의미 있는 이야기 하나씩 남겨볼게요!
그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