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웃을 일이 없다면 내가 널 웃게 한다는 그 말이
너무 따듯해서.
안 올 것 같던 봄이
성큼 다가와 나를 감싸안는 것 같아.
너에게 나는 사계절이라
함께인 날들이 틈 없이 꽉 차게 좋다는 너를
나도 틈 없이 꽉 차게 사랑하고 있어.
- 순간을 적다. 모든 관계의 찰나를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