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Ricoh GR3X 감성느끼기
파랑과 노랑이 어우러진 작은 집, 필리핀의 어느 골목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공간.
낡았지만 정성스럽게 가꾼 화분들과 낯선 의자들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곳에서 마주한 색들은, 마치 일상의 작은 기쁨들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