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은 넓고 나보다 잘난 사람, 앞서가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나보다 못나고, 뒤쳐진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2. 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
3. 책임을 따져야 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문제를 해결하는거다. 네가 잘못했니, 내가 잘못했니만 따지고 있으면, 소는 누가 키우나.
영화에서도, 현실에서도 멋지고, 필요하고, 그래서 돈 많이받는 캐릭터는 해결사다.
4. 사람들에게 3번 이야기를 하면, 모두들 스스로를 해결사라 생각한다.
5. 살아있는 개구리를 먹을 수밖에 없다면, 공연히 앉아서 지켜보지 말라고 했다. 맞는 말인데, 맞는 말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