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글 쓰기
우리 일상이 컨텐츠가 되는 모든 '이야기'를 눈여겨보기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던 일에 대해 써라.
힘들게 끼우친 교훈 한 가지에 대해 써라.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있었던 일에 대해 써라.
끝까지 찾지 못한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써라.
올바른 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일에 대해 써라.
기억나지 않는 일에 대해 써라.
최악의 교사였던 사람에 대해 써라.
신체적 부상을 입었을 때에 대해 써라.
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때에 대해 써라.
사랑받는다는 것에 대해 써라.
깊이 생각한 것에 대해 써라.
길을 찾은 경험에 대해 써라.
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일에 대해 써라.
할 수 없었던 일에 대해 써라.
해냈던 일에 대해 써라.
그렇게 나의 루틴은 하나둘씩...
계속해서 이어 나가는 것.
'좋은 책은 먼저 탐험한 사람들이 삶에 대해 제시해 주는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