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IOHOHOH
Nov 12. 2021
짧은 시, 하이쿠
반가운 소식
찬
바람에
몸
떨 적에
반가운
건
택배 소식뿐.
keyword
택배
소식
겨울
IOHOHOH
소속
직업
출간작가
뭐라고 불러야 해?
저자
그림책작가.
구독자
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짧은 시, 하이쿠
짧은 시, 하이쿠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