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우리는 날마다 선택할 수 있다.
과거의 나, 미래의 나로
살 것인가? 아니면
자각하고 성장하고 있는
오늘의 나로 살 것인가?를 말이다.
과거는 지나간 일이다.
아무리 떠올리고 회상한대도
바꿀 수 있는 것이 1도 없는
지나간 시간이다.
그리고 미래는
아직 내게 오지 않은 시간이다.
하지만 오늘은
현재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는
현재의 시간이다.
기억하길 바란다.
"오늘의 나"가 진짜 나이다.
과거의 나에게 짓눌리거나,
미래의 내가 불안하게 느껴지더라도
내가 바꿀 수 있고 살 수 있는 건
오늘의 나뿐임을 기억하자!!
그러니~
오늘에 집중하자!
그리고 누리자.
우리는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
오늘의 나는~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날 중
"최고의 나"임을 기억하자.
최고로 건강하고,
최고로 지혜롭고,
최고로 아름다운 나임을!!
우리 스스로 알아차려주자!
가장 가까이서
나를 안아주고 바꿀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나를 친절하고 따듯하게 담아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존재도 나다.
그러니 스스로 오늘의 나를
인정하고 챙겨주자!
그 힘이 쌓이며
자연스럽게 주변을 돌볼 수 있는
눈과 힘이 생기니
오늘은 먼저 나에게 집중하며
내 마음을, 나를 챙겨주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