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차, 더 좋은 집, 더 비싼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기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가져야 우리가 더 사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명품옷을 입고 비싼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종업원의 행동, 친구들의 말투에 뭍어나는 사랑이다.
내가 많은 돈을 가졌다는 것은 내가 사회적으로 능력있고 잘난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런이유로 스스로를 사랑하기도 한다.
돈을 받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결국 사랑이라면, 돈 대신 사랑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
미래의 언젠가 억지와 거짓이 더이상 필요 없는, 그래서 아무도 억지로 웃지 않는 세상이 온다면, 돈 대신 진실한 미소를 줄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