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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꾸던 꿈
꿈이 직업이 아닌 것이던 때가 언제였던가. 어른이 되면 마땅히 할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 때. 아마도 아주 어릴 적 내가 꾸던 꿈. 행복이지 않았을까.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느 정도 현실을 알게 된 어린아이의 꿈은 평범하게 사는 것. 평범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던 탓일까. 가장 편해 보였던가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