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버이날
어릴 적 카네이션을 만들던 어린이는 꼭 세 개를 만들어냈다
엄마 아빠 말고도 하나 더
이제는 머리가 하얗게 세어버린
우리 할머니
집에 오면 반겨주는 이
부모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는 존재
항상 내 편
사랑을 잴 수는 없지만
가장 무한한 사랑을 받는다
사랑합니다
이번에도 우리는 세 명의 몫을 준비한다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