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UNIBIRTH 06화

초의식

영감의 산맥을 넘다

by 셰르

초의식 (Superconscious)


영감의 산맥을 넘다

“나는 내 안의 하늘을 통과한다.”

2100년, 구름 위 공중에 떠 있는 수정

두 팔을 펼치고 서있다.

하늘에서 직관의 빛과 기하학적 에너지,

소리의 나선,

투명한 상징들이

가슴과 이마로 스며든다.

빛은 음악처럼 퍼지고,

공간에는 꿈처럼 오묘한 오로라가 흐른다.

초월과 창조, 영감이

실재가 된 공간이다.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지만,

모든 것이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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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안의 하늘을 통과한다.”

당신은 마침내 산에 오릅니다.
말이 아닌 빛과 느낌과 상징으로 소통합니다.
깊은 고요 속에서 떠오르는
통찰, 직관, 창조의 불꽃.

그것은
자신의 내면 가장 깊은 샘에서 솟아납니다.
과거도 아니고,

논리도 아니며,

지식도 아닌,

"그냥 알게 되는 것"이 중심입니다.

여기에서 당신은
‘생각하지 않고 아는 것’
을 아는 능력을 회복합니다.
이것은 고요한 환희의 순간입니다.


단계 요약

초의식은

논리나 사고를 넘어서

직관, 영감, 통찰, 창조성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고차원적 인식의 층위입니다.


이 의식은

개인적 자아를 넘어서

우주적 지혜, 집단 무의식, 영적 직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으로 표현됩니다.


정신이 고요하고 마음이 열린 상태에서,

생각하지 않았던 해답,

형태 없는 영감이

스스로 떠오릅니다.
이는 명상, 창작, 깊은 몰입, 자연 속 고요함 속에서

자주 접속됩니다.


의식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수행 방법

창조적 몰입 활동

글쓰기, 그림 그리기, 춤, 음악 등 '생각 없이 흐름을 타는 창작'에 몰입


영감 명상 / 비전 명상

눈을 감고 특정 주제나 질문에 대해 이미지나 감각으로 떠오르는 것을 조용히 받아들임


자연 속 직관 산책

숲이나 바다 등 자연에서 걷기 + 생각 멈추고 감각과 흐름에 집중


통찰 일기 쓰기

명상이나 고요함 이후 떠오른 아이디어, 느낌, 형언하기 어려운 이미지들을 간단히 기록


'받아쓰기' 방식의 창조 훈련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어디선가 오는 것을 받아 적는다’는 의도로 표현하는 연습


수행 미션: 초의식과의 연결법

� 창조적 몰입 활동

춤, 그림, 글쓰기 등 ‘생각 없이 흐름을 타는 창작’


� 영감 명상 / 비전 명상

눈을 감고 떠오르는 상징, 느낌, 이미지와 조용히 교류


� 자연 속 직관 산책

걷고, 바라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음’ 속에서 감각 열기


� 통찰 일기 쓰기

꿈, 명상, 몰입 이후 떠오른 단어, 상징, 비유들을 짧게 기록


� 받아쓰기 창조 훈련

'내가 쓴다'가 아니라, '오는 것을 받아 적는다'는 태도



이 단계를 수행하는 목적

머리로 계산하지 않아도 답이 ‘느낌’으로 오는 통로를 여는 것

직관, 창의성, 예술성의 뿌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삶의 방향이나 결정을 영혼과 연결된 방식으로 직감하기 위해

개인을 넘어선 집단적 지혜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다음 단계인 집단 무의식의 깊은 원형적 통찰으로 진입하기 위한 고차원 감각 정비


� 이 단계를 수행하는 목적

논리가 아닌 내면의 느낌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 확보

직관, 창의성, 예술성의 뿌리와 연결

행성의 궤도나 질문에 대한 영혼 기반의 해답 수신

꿈, 예술, 자연을 통해 오는 원형적 메시지의 해석

다음 단계인 집단 무의식의 근원적 진입을 위한 기반 조율


나타나는 변화 및 현상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

→ 논리적 분석 없이도, 영감과 감각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가 떠오름

→ 배운 적 없는 영감이 자연스럽게 완성도 높은 형태로 떠오름


직관적 선택이 정확해짐

→ “그냥 이게 맞는 것 같아”라는 직감이 실제로 삶의 흐름과 정확히 일치함

'설명은 못하지만 이게 맞아'라는 감각이 실제로 옳음


깊은 몰입(Flow) 경험

→ 시간감각을 잊고 완전히 몰입하는 창조의 흐름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낌

시간과 공간을 잊은 채 창조의 흐름 안에 존재


언어화하기 어려운 메시지와 연결

→ 꿈, 자연, 예술을 통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진실을 감각적으로 이해함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알 수 있는’ 느낌의 해석력 증가


삶의 방향성에 대한 내면적 확신

→ 외부 조언보다 내면의 조용한 ‘아, 이거야’라는 느낌을 더 신뢰하게 됨.




이 단계는

두뇌가 아닌

존재로 살아가는 방식을 체득하는 과정이며,

존재 그 자체로 삶을 감각하는 전환입니다.


예술가, 명상가, 창조자뿐만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사람이
더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살아가기 위한
의식의 확장 지점입니다.


일상의 모든 사람에게
삶을 더 유기적이고 직관적으로
살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 다음 궤도

집단 무의식

나라는 개인을 넘어,

인류 공통의 원형적 상징과 감정이 떠오르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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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