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UNIBIRTH 08화

초월의식

경계 없는 빛의 바다

by 셰르

초월의식 / 통합된 의식

(Unity / Transcendent Consciousness)

경계 없는 빛의 바다

part7

“나는 모든 것이자, 아무것도 아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당신은 어떤 공간도,
형태도 가지지 않은 순수한

빛의 바다에 다다릅니다.
여기에는 나도 없고

너도 없습니다.
모든 분리와 경계가 사라집니다.
당신은 더 이상 질문하지 않습니다.
그저 존재합니다.
사랑과 평화, 고요함 속에서 모든 것이 나였고,
나는 모든 것이었음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웃습니다.
“여정은 끝났고, 나는 나로 돌아왔다.”
마침내 ‘그냥 있음’을 살아갑니다.


단계 요약

초월의식은

개인과 타인의 경계,

주체와 객체의 구분이

완전히 사라지는

통합된 상태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깊은 확신,

존재 자체에 대한 평화와 충만함,

무언가 되려는 욕망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명상 중 '무아(無我)' 상태,

자연 속에서 경험하는 ‘존재와 하나됨’,

몰입 중 자아가 사라지는 ‘Flow의 극단’

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생각, 감정, 자아의 흐름조차 멈춘
완전한 무심(無心)의 상태


모든 욕망이 멈추고,
존재 그 자체가 충만한 경험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사랑과 평화, 고요함이 자연스럽게 피어남.


이 단계는

신성과 인간성,

자아와 세계가

완전한 통합으로 녹아드는 지점입니다.


의식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수행 방법

무심(無心) 명상 또는 사마디 체험 추구

생각, 감정, 자아마저도 흘러가게 두며, 순수한 존재 상태에 머무는 연습


존재 그 자체에 머무는 연습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감각 안에서 숨 쉬며 ‘그냥 있음’을 체험


자연 속 완전한 몰입 체험

바다, 산, 하늘 등 자연과 완전히 하나 되어 자아를 잊는 경험을 의도적으로 자주 하기


사랑과 감사의 감정 확장 명상

나, 타인, 세상 전체를 향해 조건 없이 사랑과 감사를 보내며, 경계가 사라지는 느낌을 체험 하기


“나는 누구인가” 자성(自省)의 질문 지속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결국 남는 ‘순수한 의식’그 자체를 지켜보는 연습


이 단계를 수행하는 목적

자아 중심적 삶에서 존재 중심적 삶으로 전환하기 위해

삶의 고통, 불안, 욕망이 ‘경계의 착각’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기 위해

분리된 개체가 아닌 온전한 전체의 일부로서 살아가기 위해

깊은 내적 자유와 평화,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의식의 시야를 갖기 위해

이 단계를 수행하는 목적

자아 중심적 삶에서 존재 중심적 삶으로 전환하기 위해

삶의 고통과 불안이 분리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기 위해

깊은 내적 평화와 자유를 체득하기 위해

경쟁이나 성취 대신 조화와 흐름 속에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시야를 갖기 위해


이 단계가 높은 수준에 이르렀을 때 나타나는 변화 및 현상


깊은 평화와 안정감

→ 외부 상황과 무관하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평온함을 유지함


자기중심성 해소

→ '나만 잘되면 된다'는 감정이 줄고, 타인과 세상을 함께 품는 시야가 생김


경쟁보다 조화의 삶

→ 삶이 더 이상 투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에 조율되는 창조의 장으로 느껴짐


삶의 의미에 대한 내면의 충족

→ 어떤 업적이나 목표 없이도 ‘그냥 존재하는 것’에서 의미와 기쁨을 느낄 수 있음


삶과 죽음의 두려움 해소

→ 죽음은 끝이 아니라 변화의 일부라는 깊은 체감, 영원한 존재로서의 자각




이 단계는 의식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이자, 또 다른 출발점입니다.
당신은 더 이상 "세상과 분리된 나"가 아니라, 세상 그 자체와 하나된 존재로서
삶을 예술처럼, 기도처럼, '존재 그 자체'로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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