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유명한 감기약
- 콜대원이 만든 시장
- 또 다른 경쟁자
- 콘택 콜드의 성공 가능성은?
- 진퉁과 짝퉁 사이
- 원인과 해결 방안
- 효과적인 브랜딩 캠페인을 하는 방법
우리나라 감기약 중에 '어쩌면' 가장 유명한 건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광고 문구 (카피)로 유명한 판피린일지도 모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매년 겨울 초임만 되면 TV를 통해 브랜딩 캠페인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여 왔던 브랜드인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돌 가수 출신이자 예능인이 된 혜리 씨를 모델로 TV 캠페인을 했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은 보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감기약은 '범죄도시 장이수'로 유명한 배우 박지환 씨를 모델로 한 '콜대원'이었습니다.
먼저 콜대원의 브랜딩 캠페인 영상부터 보시죠.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 온 콜대원의 핵심 소구점은 '감기 증상별로 다른 약'입니다.
같은 콜대원이라는 브랜드지만 코감기, 목감기, 초기 감기 등 증상에 따라 색깔 별로 다른 감기약을 섭취해서 더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콜대원 캠페인의 장점은 그동안 증상에 상관없이 '감기약'으로 뭉뚱그려서 분류됐던 시장을 세분화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콜대원이 이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콜대원 이전에 이런 캠페인을 본 기억이 없어서 '세분화된 감기약 시장'은 콜대원이 개척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꾸준하고 지속적이며 일정 수준의 예산이 뒷받침되는 브랜딩 캠페인의 위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이후 역시나 감기약으로 유명한 '화이투벤'도 콜대원이 만든 세분화된 감기약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먼저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감기, 코감기, 열 감기로 감기 시장을 세분화했고, 그것을 뛰어넘어 증상 별로 제형까지 다르게 했다는 점이 독특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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