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by 루나


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Steve Jobs




I like certain things in life,


like

재즈.


한석규, 전도연의 접속이라는 영화를 보고 그 안에 들어 있던 음악을 통해

'아, 내가 재즈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처음으로 생각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입니다. 1997년이네요.





So my searches&love have begun with Jazz.



저는 좋은 재즈를 들으면

등이 아래서부터 간지러워지고 누군가 귓가에 바람을 불어넣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ke I've heard, this melody, like a memories in my head almost,

Like I know this person who sings this,

Like I just know, I can connect.





저는 특히

Miles Davis, John Coltrane, Stan Getz, Chet Baker, Herbie Hancock

Amy Winehouse, Norah Johns, Stevie Wonder, 를 좋아합니다.



Jazz in 1960's was awesome in general.



(Oh, I like to drink nice Sauvignon Blanc to that list!)







힙합도 좋아합니다.


I think in some way, hip-hop musician who writes their own story which I think the only way to tell if they are real or not, are like writer in many ways.


게다가 언어를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소화해내는 것은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And I love when they are brutally honest, because most of things are not in this world, music could be the one and being just that too!


제가 사는 곳은 미국 힙합의 본고장인 디트로이트에서 한 시간 반 가량 떨어진 곳이라 디트로이트 라디오를 들을 수가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그쪽으로 귀가 더 열린 것도 같습니다.

디트로이트가 고향인 미국의 에미넴도 좋고 올드 카녜, 루다크리스, 올드 제이 지, 올드 스눕 독, 을 좋아합니다.

외국 힙합도 좋지만 역시 언어유희를 느끼게 하는 힙합은 한국이죠.

한국사람이라 아무래도 한국말로 힙합을 듣는 것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이내믹 듀오와 에픽하이, 리쌍은 오래전부터 좋아해 왔습니다.

But there's so much more cool hip hop artist now too!


사실 치어링 크로스에서 채담이라는 곳으로 나온지 이제 살짝 반년이 지났는데

그 전까진 인터넷을 빠르고, 편하게 잘 하지 못해서

한 2006년부터 2014년도까진 한국에 무슨 음악들이 유행하는지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지나치게 다 똑같이 생긴 아이돌 그룹이 많은 것들과

음악은 거의 다 격렬한 댄스음악 같아 처음엔 조금 의아했지만,


I still found 멋진 musician like

권지용 (난 지디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오빠라고 불렀습니다. Love his solo album. And latest 빅뱅 앨범. )

Zion T

Love 프라이머리

버벌진트,

(또 앉아서 적어 놓으려고 짜 내려면 안 나오지만, 그러네요.)

아, 저는 데프콘도 좋아합니다. 그의 유머가 좋아요.


I listen to these people's music a lot when I write.

Their vibe inspires me.

And I love them when I work out too!!




또 저는 산울림, 이소라, 하림, 오혁, 롤러코스터, 김윤아 유희열, 성시경, 클래지콰이, 아소토 유니온을 좋아합니다.

역시 이 분들의 음악을 글을 쓸 때 많이 듣습니다.




음악은 저의 두뇌의 스위치를 켜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And it enriches me.

And it holds my Korean root, makes me understand its culture through it.

So it's quiet important

and I feel blessed that we live in world that's so connected to share.





I love things that are beautiful in general. (I mean, who doesn't?)


But especially I love flowers and butterflies, flower patterns, butterflies pattern of everything,



And I love,

Haute Couture, 물론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I love the level of sophistication that had to put in it. I think I look every season.

요새 특히 아름다운 것들은


Ralph & Russo

Valentino,

Giambattista Valli,

Balmain



They are so dreamy like some sort of mixture like mocha and bubble gum.


가지고 있지도, 실제로 본 적도 없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진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기분을 정말 좋게 만듭니다.


To people who creates beautiful things,

Respect!







글 쓰는 사람으로 부끄럽지만 해외에 나와 살면서는 한국 책을 잘 읽을 수가 없어

최근의 작가는 누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 있을 땐 전경린, 양귀자, 무라카미 하루키, 의 책을 많이 읽었고 노희경 드라마 작가를 좋아했습니다.

여전히 좋아합니다.


특히,

전경린의 나비,

양귀자의 모순,

펄벅의 대지,

김동인의 발가락이 닮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저에게 정말 많은 감동을 준 책들입니다.








저는 FOOD를 사랑합니다.

COOKING을 좋아합니다.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소화 다 잘 시키고 살도 안 찌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슬프지만,

음식이 단순한 재료에서 하얀 접시에 그림처럼 올려지는 일은 예술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료의 특성과 맛을 이해하고 그것을 발전시켜, 그것과 어울리는 향과 맛의 조합을 이루어내는 것은 most advanced human achievement, I think, so far!


그것이 어머니에 의해서든, 고급 레스토랑의 주방장의 손에서든, 뒷골목 분식집 아줌마의 손에 의해서든,

요리는 접시에 올려져 그것이 한 사람의 입에 들어가기까지 무던히 많은 노력과 손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것임을 생각하면 요리는 또한 신성합니다.


Food is DEEP.


좋은 음식에 좋은 친구가 되는 주류들도 좋아합니다.

저는 요새 화이트 와인을 즐겨 마십니다.







저는 솔직한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례한 것은 혐오합니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나 예의를 지키는 것은 인격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참, 그리고 저는 자연을 사랑합니다.

사람들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태어났고 자랐지만

그래서 자연에 대해 아는 것도 없었고 접할 기회도 많이 없었지만,

전에 살던 채어링 크로스에서 오랜 시간 살며 느끼고, 알게된

자연이 주는 평안함, 자연의 완벽한 조화, 자연의 Almighty feeling, Perfection in any ways,

자연의 예술미, 를 사랑합니다.


And I hope, we all continue to live in this beautiful place, preserve as it is well, instead keep on build new things.

And work on to restore what we have destroyed.



"How you make others feel about themselves says a lot about you." #ThingsToNeverForget
•••




Art By Danahsaurus
Art By Fulati Tayierjiang
Art By Kate Louise Powell

Art by Mercedes Bellido


keyword
이전 09화Mothe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