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ieber 김비버
잊혀지는 일들이 머물길 바라는건
옅게 뭉개지는 나의 마음이 안쓰러워서.
흘러가는 옷깃을 잡지 않았던 건
그대 마음이 그러할 것 같아서 였나.
내려오는 빗소리처럼 떨어지는 아픈 마음이
당신에게 닿기를 바란다.
잊혀지지 않기를, 다만 머무르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의 마음이 안쓰러워서.
작고 의미있는 일들에 대한 저의 기록입니다. 매일 써내려가는 글은 저의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저의 노래가 됩니다. #김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