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eal D May 10. 2016

떨어진 꽃잎은 내년 봄이면 다시 핀다.

고구마 #12 (고맙고,구차하고,마음아파,목이메이는...)


무슨 인생이 이렇게나 고단한 건지...

매일매일이 전쟁이다.


무너지지 않으려는 내 스스로와의 전쟁.


작가의 이전글 떨어진 꽃잎은 내년 봄이면 다시 핀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