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바람이 쓰고 시가 불고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reeze
Nov 23. 2024
어쩌지
<어쩌지>
내가
보고싶은 건
너
내가
안고싶은 건
너
세상이
모두
너야
- 장혜인 -
낙엽마저 너 , 사랑
keyword
시
사랑
그리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