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삶의 물감

by Breeze

감정은 삶의 물감이다. 알록달록 자신만의 삶을 그려나가라고 신이 하늘에서 내려보낼 때 챙겨주신 재료


불안과 두려움은 나의 그릇의 크기를 알려주는 신호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불만과 불평을 그린다면 그것은 교만, 감사와 존중을 그린다면 그것은 겸손.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 류시화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과 나무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