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북두칠성 나라에서
한별이 지상으로
반짝하면서 내려오네
별처럼 찬란한 미소로
벚꽃처럼 설렘을 주는
우리 작은 우주야!~
온 천지에 빛나는 별처럼
너의 반짝이는 혜안으로
좋은 길로 인을 리드해줘!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