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천설화 May 25. 2021

4.7

벚꽃이 필 무렵

북두칠성 나라에서

한별이 지상으로

반짝하면서 내려오네


별처럼 찬란한 미소로

벚꽃처럼 설렘을 주는

우리 작은 우주야!~


온 천지에 빛나는 별처럼

너의 반짝이는 혜안으로

좋은 길로 인을 리드해줘!

매거진의 이전글 푸른 달 민들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