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전반전 끝 후반전 시작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29762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55658i
오늘 새벽 테슬라는 무려 12% 가까이 급등 마감하면서 일주일새 20% 가까이 반등 했다.
테슬라 주가 바닥 확인과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글을 쓴게 불과 5일전
https://brunch.co.kr/@huski1136/187
이처럼 시장의 심리는 변덕이 심해서 일주일 새 절망과 환호를 왔다 갔다 한다.
특히나 테슬라 처럼 급등 급락을 반복하는 주식은 더욱 더 그런 경향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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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오기 전에는 최대한 잡을 수 있게끔 앞머리를 길게 길렀지만
기회가 지나간 이후에는 붙잡을 수 없게 뒤에는 머리카락이 없다.
그리고 서둘러 도망가기 위해 발에는 날개를 달고 있다.
이렇게 테슬라라는 기회의신이 순식간에 달아나고 있다.
부디 이제와서 테슬라를 매수해도 될까? 라는 우매한 대중들과 같은 생각은 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