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거를 되새김질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한 때 화려했던 시간 -> 청춘은 돌아오지 않는다.
— 좋았던 시절은 오래된 사진첩의 빛바랜 기억으로 남을 뿐이다.
뼈아프게 힘들었던 순간들 -> 고통은 지금 내 곁을 떠났다.
— 고난의 시간이 다시 도래할지라도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이겨내면 된다.
좋았던지, 싫었든지 간에 과거에 붙들려 사는 것은 어둡고 깊은 동굴에서 나아가지 못하게 함이다.
지나간 시간이
미래의 나를 좌지우지하게 두지 마라.
바람을 타는 라이더. 그리고, 쓰고, 만든다. 음악과 영화가 좋다. 이제 막 베이스기타와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