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ac Jun 09. 2022

1.1 무한의 세계

성경에서 태초의 인간은 죽지 않는 영생의 존재였다. 그가 가졌던 영생은 지금껏 죽어간 수많은 인간이 이루고자 했던 이상이며, 지금 살아있는 인간들에게도 여전히 남아있는 꿈같은 목표이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그처럼 무한한 삶을 이룩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 단언컨대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이전 02화 Pre. 사실과 의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