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 행복해
그냥 내 아이가, 내가 너희의 엄마이기에 정말 행복하다.
넓디넓은 이 세상에서 너희와 사랑의 인연으로 만났음에 엄마는 감사한 마음 한 가득이다.
나를 엄마 사람으로 만들어준 너희에게, 그리고 준우와 은유를 엄마의 품에 보내준 하늘에 감사한 마음뿐.
두 눈을 바라보고 이야기해보자.
엄마의 아들이 너이기에
엄마의 딸이 너이기에
엄마는 정말 행복하단다.
두 아이와 여행 떠나기를 좋아하고, 자연스러운 육아를 선호하는 실전 엄마예요. 사람으로 인한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이겨내기 위해, 나를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