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깐
하루 중 잠깐이라도
잊고 지내던 것을 떠올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 친구, 가족, 추억
혹은
고양이의 둥근 발바닥 같은 것들을
가만히 그려보는 잠깐의 시간.
글 & 사진 김대욱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