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연구소 MES 제조원가관리 SaaS
양조장 전용 생산-재고-판매 비용관리 솔루션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제조실행시스템
현재 대한민국 로컬 양조장/푸드 시스템을 혁신할 클로즈베타 진행 중인 두 가지의 SaaS 서비스가 있습니다.
술펀X인비고웍스
코딩 커스텀 시스템의 양조장 중심 제조사 MES 서비스입니다. 오픈 베타 시 일정 기간(1~3개월 예상) 무료 사용 후 과금됩니다.
[참고용] 제조연구소 홈페이지 https://invigoworks.co.kr
술펀X스토리팜 (8월 말 예정)
노코드 시스템의 CRM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기존 고객 DB → 챗봇 랜딩 → AI 응대 → 결제 → 맞춤형 DB화 → 이벤트/프로모션 → 리텐션
이와 같은 마케팅 흐름을 자동화합니다.
현재 두 시스템은 제가 최근 컨설팅한 업체 3~5곳을 선정하여 클로즈베타를 진행 중이며, 9월 중순 이후 오픈베타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각 10개소 이상의 업체를 모집하여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늘 오픈할 솔루션 주류연구소입니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무, 생산, 회계 전문인력 인건비를 절감해 줍니다.
전문인력 고용비 기반 1개월 최소 400만원, 1년 4800만원 정도의 인력 2명의 노고를 솔루션 비용만으로 약 90%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컨설팅 비용 포함 양조장에는 최소 5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세이브됩니다.
양조장 인력은 보통 생산vs사무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업장이 대표가 영업하면서 사무보고, 내부에서 생산하고, 택배 배송 및 온오프라인 주문 등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오후 3-4시에는 대부분의 양조장이 택배 치느라 바쁘고 연락이 어렵죠.
세무 회계 기장 처리를 하더라도 아시다시피 내 것처럼 안됩니다. 특히 주세는 꽤 까다로운 부분이 많은 데다 전문적으로 하는 세무/회계법인이 거의 없죠. 우리 양조장 주세 및 원가관리 내가 안 하면 누가 해 주나요~
2. 절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통주 시장은 온라인 시장과 다양한 플랫폼의 출현으로 혼란의 도가니탕이죠. 특히 탁주/맥주 등 종량세 개편된 주종에, 증류주 및 타주종들까지 종량세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전통주 뿐만 아니라 한국 위스키 등 다방면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증류주는 발효주에서 생성됩니다. 입고에서 출고까지 양조장의 모든 프로세스를 손가락 하나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바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원재료나 부자재 입고 시, 창고에서
산출물, 발효조 보관 시, 숙성실에서
제품 출고 직후 바로 그 자리에서 -
전세계 어디서나 내 양조장의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재고관리를 통해 줄줄 새는 비용을 막아줍니다.
현재 내 공장에 들어오는 쌀, 과일, 누룩에 각종 부자재 등 대부분의 양조장들이 거래명세서 받은 후 서랍이나 캐비닛에 보관해 놨다가 주세 신고 할 때 되어서야 부스럭 거리며 꺼내봅니다.
로스난 재고, 중간에 만들다 폐기된 산출물, 제품화 되지 못한 병입된 재고들, 부자재들은요?
세금 뿐만 아니라 어디서 새는지 알 수 없었던 비용을 찾아내어 낮아진 영업이익과 공헌 이익을 높여 드립니다.
4 QR 코드를 통해 비밀과 노하우가 관리됩니다.
탱크마다 레시피 바꿔가며 제품 연구나 실험들 많이 하시죠?
필요시 QR로 관리하여 양조장 방문 고객이나 타경쟁사에 노하우 누출을 막아줍니다.
5. 원재료, 노무비 외 생산경비에서 감가상각까지 관리해 드립니다.
직접 제조 해보시면 제품 만들 때 BOM상에서 사용되는 표준원가에다 추가적으로 노무비 정도만 포함하는데 그 밖에 들어가는 전기, 가스, 수도, 임대료, 감가상각 등의 제조경비까지 계산하긴 매우 까다롭습니다.
오픈베타 한정 무료 제공 서비스
전문가 컨설팅 포함 방문 데이터 수합
AI 기반 경영관리 리포트를 통한 인건비 절감 서비스
주종별 판매이익 시나리오 분석 서비스 제공 (탁약주, 과실주, 소주 등)
이렇게 구체적으로 시스템의 이점을 이해하고 활용하시면, 양조장 운영에서 매출상승X비용절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살~
오픈베타 신청 링크
https://forms.gle/qcaBe49BBiMqTzBa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