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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치기의 지혜
남. 이 다 그렇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그런 순간이 있다.
나만 손해 보는 것 같고.
나만 억울하고
진심.이었던 나만 바보가 된 것 같은 순간.
그럴 땐.
남. 이 다 그렇지~
하고.
퉁쳐버리자.
깊이 생각하면. 내가 너무 한심하고 못 견딜 것 같으니.
이 정도로. 마음을 막아버리자.
남. 이 그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