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11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by QO


사람들은 과거의 성공방식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다. 현재 상황이 과거와 다르고, 과거의 방법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서도 쉽게 던져 버리지 못한다.


왜일까?

살아온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 고집을 세우는 것일까?

아니면, 그동안 살아온 방식에 익숙해져 헤어지려 해도 헤어질 수 없는 것일까?


현대사회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진다. 새로운 무언가는 계속해서 튀어나오고 사라지고 또 생겨나고 그 주기도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우리는 언제든 현재 방법과 방식을 버릴 마음을 먹어야 한다. 다가오는 미래가 무엇이 되었든 기존 방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으면 즉시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도태될 뿐이다.


익숙함과의 결별은 늘 그렇듯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 고통이 우리를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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