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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김칫국 드링킹
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을 마셨다.
떡을 줘도 배불러서 못 먹을 정도로...!
기대와 열망이 섞여
어쩌면 욕심과 초조함으로 발효된 김칫국.
손에 쥐어지지 않는 떡 대신 배를 채운다.
글·그림 반디울
나이를 먹을수록 잘 모르는 일만 늘어나는 당신을 위한 어른 탐구생활. 우리는 몇 살부터 진짜 어른이 되는 걸까. 다음 브런치에서 누적 조회수 200만뷰를 기록 중인 화제의 매거진인 <어른이 되지 않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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