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돌고래 Oct 27. 2022

가능한 많은 우물을 파세요







가능한 많은 우물을 파세요


 한 우물을 파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시대에 조금 뒤떨어진 생각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고 그 경험들을 잘 엮어내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무궁무진합니다. 물론, 한 우물만 파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출발점은 하나의 우물을 제.대.로 파는 것부터 시작하니까요. 


 우물을 어느 정도 팠다면, 주위로 눈을 돌려 그 우물과 비슷한 것들을 또 찾아나서 보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물을 하나 둘씩 늘려가다보면 '나'를 채우는 전체적인 우물의 양과 깊이는 더욱 풍부해집니다.


평소에 관심있었던 작은 것들부터 시작해보세요.


치킨에 진심인 사람, 

커피에 진심인 사람,

하늘에 진심인 사람.

뜨개질에 진심인 사람.


무엇이든지 진심인 사람은 다양한 형태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우물을 파봅시다.


삶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어려운 회사에서 보람 찾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