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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애견카페 딩고.
여름이 꽃개한테 견디기 힘든 계절이란 각오는 했지만 올해는 더워도 너무 더워 수영장에 자주 가기로 했다.
꽃개는 그냥 두면 하루 종일 할 기세다.
뛰어들고 또 뛰어든다.
나보다 수영을 더 잘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라고.
쟁반 물고 오는 건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
애견카페 딩고 리뷰는 여기
언어가 존재한다고 그 지칭 대상이 반드시 존재하는 건 아니다. <트루 디텍티브> 대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