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onder kim Apr 17. 2019

여기서 이대로

여름


언덕 위 따사로운 햇살, 

시원한 바닷바람,

향기로운 꽃과 풀 냄새.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힐링 준비물:

간이 의자, 책, 챙 넓은 모자






이전 04화 제주 유채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