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책선비 Jan 06. 2024

6일차 주말에는 3키로 이상 걷거나 뛰기

3키로를 못채웠다


동네 한 바퀴 걸었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카페에 들렀다. 카페라떼를 마시며 카페에 있는 책을 좀 뒤적였다. 지금 보니 3키로 미션이었는데, 2키로에 멈추었음을 알게 된다. 아,, 미션 완료가 내 목표인데ㅠ 


스쿼트는 10분 100개 하는데도 땀범벅이다. 샤워할 때가 제일 뿌듯하고 행복하다. 

작가의 이전글 5일차 1키로 질주 어게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