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Toulouse)에서 본 눈
세상을 다니며 본 눈(EYE)들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1. 공통된 질문 네 가지를 합니다.
(이름이 무언가요? 이름의 뜻이 있나요? 당신에게 기쁨은? 기쁨의 색깔은?)
2. 눈이 들려준 짧은 이야기 혹은 이미지를 기록합니다.
3. 눈 속에 있는 저의 눈의 이야기 혹은 떠오르는 이미지를 써서 다시 들려드립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툴루즈에서 만난 눈입니다.
https://brunch.co.kr/@angegardien/369
https://youtu.be/w9Qfq29RQ1M?si=AFLZGV5wOBGQVSze
커버사진: Pont neuf, Toulouse,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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