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gdao + 아이의 눈
샴발라 축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아이가 강물에 서서 노래하고 있었다.
이 아이의 눈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 아이의 눈으로 이 장면을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봤다.
<고양이의 눈으로> 출간작가
낯선 길 위에서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괜찮아, 걸어봐. 길이 될 거야.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유어아이즈 대표 곽현 brighthyun11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