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hiangdao + 아이의 눈
샴발라 축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아이가 강물에 서서 노래하고 있었다.
이 아이의 눈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 아이의 눈으로 이 장면을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봤다.
경험하고 글을 씁니다. 밝은 현. 제 이름입니다. 불에 어둠이 합쳐졌어요. 글은 제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