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삶과 성공을 누리고 싶다면, 이 두 가지를 꼭 이해해야 한다
생각중독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해독이 필요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수없이 많은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를 잠식하는
온갖 생각들의 뿌리는
두려움이다.
그래서,
생각은 필연적으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
모든 걱정과 불안,
초조한 마음과 공포,
후회와 좌절, 우울,
분노와 적개심,
이 모든 것들은
천천히 우리를 병들게 한다.
생각에 중독된 우리가,
충분한 해독을 거치고 나면
우리는 비로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통증에서
해방된다.
이건,
우리가 현실에서 소망하는
그 어떤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결코 얻을 수 없는
청량감 넘치는 새벽공기이자,
한없이 환한 빛이다.
둘째,
원하는 곳으로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생각에 중독된 상태는,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달리는 것과도 같다.
우리가 쓸 수 있는 힘을
달리는 데 쓰지 못하고,
모래주머니를 버티는 데
써버리는 것과 같다.
모래주머니를 단 채로
충분히 멀리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당장 3분만 달려보면
발목이 뻐근하고
금세 숨이 턱밑까지 찬다.
우리는 왜이리 숨이 차는지
의아해한다.
발목에 찬 모래주머니는
새까맣게 잊고서.
혹은,
모래주머니쯤 가볍다고
생각하면서.
모래주머니를
푸는 것이 먼저다.
인생은
단거리 레이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수천번씩
원하지 않는 생각으로
감정과 에너지를 빼앗기는
생각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
먼저다.
상상해보자.
우리가 눈을 뜨고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원하지 않는 생각들에
정신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다면,
우리는
분명 지금보다 훨씬 더,
우리가 꿈꾸는 삶에
가까워지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인생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데,
우리의 모든 힘과 시간을
온전히 부을 수 있을 것이다.
생각중독에서
벗어나는 것,
이것이
인생을 리셋할 11가지 지침 중
첫번째 지침인 이유는,
그래서다.
다른 10가지 지침을
실천해나가기 전에,
발목에서
모래주머니를 푸는 것.
그래서 오랜시간 달리더라도
가벼운 몸상태를
유지하는 것.
우리가 가진 힘과 체력을
온전히 달리는 일에만
쏟을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드는 것.
이걸 가능하게 한다.
삶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든,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일단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일이다.
몸을 가볍게 만드는 일이다.
그 후에,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해도
늦지 않다.
아니, 그게 가장 빠른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