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아야, 인생을 리셋해서 새로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인생을 리셋하기 위해 따를 첫번째 지침은
생각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생각을 하지 않는 것.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좀비처럼 아무 사고를 하지 않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가장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임해야 하는 일이다.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임해야 하는 일이다.
용기를 가지고 전장에 나간 장수의 심장을 가져야만
해낼 수 있는 일이다.
우리가 출근을 하면서 하는 생각들 중 대다수는,
사실 우리가 자발적으로 하는 생각이 아닌 경우가 많다.
우리가 하는 생각의 대부분은
외부의 누군가, 혹은 상황, 사회, 문화가
강요하고 우리 머릿속에 억지로 집어넣는 것들인 경우가 대다수다.
가령, 직장인은 그나마 주어진 자유로운 수명인 '퇴근 후 시간'을
어제 마치지 못한 프로젝트나 다음주까지 마쳐야 하는
업무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으로 채운다.
과거의 상처와,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으로
머릿 속을 가득 채우고 사는 우리에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외부에서 주입된 갖가지 생각거리들을
단호한 의지로 거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내 삶에 더 중요한 것들을 위해
내 정신에너지와 시간을 쓰겠다는
용기있고 대담한 선언이자 다짐이다.
이런 결심 없이는,
평범한 삶을 사는 우리 대다수는
절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직장 상사는 끊임없이 내가 업무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도록 압박을 하기도, 회유를 하기도 한다.
집에 가면 나의 가족들이,
모임에서는 친구들이,
내가 어떠한 생각들을 하면서 살도록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압박하고 종용한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생각'에 쓸 수 있는 우리의 정신과 시간은
사실 우리가 사용하길 원하는 생각들에 쓰이고 있지 않다.
기억도 있기 전 아주 어릴 때부터,
우리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기도 전부터,
아주 조금씩 오랜시간 우리 몸에 스며들어서
우리가 자각을 하지 못할 뿐이다.
생각에 중독되어 있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그런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리셋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가장 먼저 '생각중독'에서 벗어나
생각을 멈춰야 한다.
담배 중독자가 담배를 끊고,
알콜 중독자가 술을 끊듯이,
우리는 생각을 끊어야 한다.
생각중독에서 벗어나,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거절이다.
우리 의지와 무관하게 어떠한 생각이 떠오르고
그 생각에 빠져있길 원하는
외부의 수많은 것들의 압박을 거절하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겠다는
강인하고 결연한 다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