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3) 감정 다스리는 법

3장: 나를 찾는 과정

by 르미오네

1. 다른 시각(視角)을 사용하라

어떤 일의 발생으로 감정이 솟구칠 때, 최대한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타인에게 일어난 일처럼, 혹은 멀리서 나를 지켜보는 타인이 된 것처럼 자신을 보면 된다.

내게 일어난 상황을 미술관에 걸린 그림 보는 것처럼 사용해도 좋다. 객관적 판단에 도움 줄 것이다.



2. 우주를 향해 멀어진다.

감정이 솟구치면 자신의 자리에서부터 우주를 향해 줌 아웃(zoom out, 촬영물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처럼 보이도록 촬영하는 기법)되는 상상을 한다. 그러면 내가 있던 장소와 발생한 상황은 실상 우주 속 먼지조차 되지 않는 부분임을 느낄 수 있다. 그 자리에 있던 감정은 우주 속에 얼마만 한 존재이겠는가?



3. 자리를 뜬다.

감정이 발생한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벗어나 장소를 바꾸는 것이다. 화의 에너지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다른 생각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감정이 조금씩 사그라든다.



4.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세우려면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집중해 계획을 세우다 보면 점차 활기가 생긴다. 어느새 부정적 감정은 사라져 있다.



5. 무시한다.

어쩌면 이건 조금 무자비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마음이 여리거나 착한 사람들에게는 효과 있다. 화가 나는 그 대상을 무시하는 듯 잊어버려라. 그러는 편이 본인에게 이득이면 그렇게 하면 된다. 생각은 죄가 아니다. 무조건 본인 마음이 편안한 쪽을 택해라. 그 방법이 조금 못돼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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