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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미국 명문대 진학 컨설팅 시작할 때다



미국 대학 얼리 원서 마감까지 4개월
미래교육연구소, 주니어(11th) 대상 해외 대학 컨설팅 시작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비용 50% 인하




시니어가 되는 현재 11학년들이 미국 대학 얼리(조기)의 원서를 쓸 날이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미국 명문 대학들의 얼리 원서 접수 마감일이 11월 1일이다. 조지아 텍은 10월 15일에 얼리가 마감된다. 이제 11학년들 가운데 부지런한 학생들은 대학 지원 준비를 상당 부분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직도 SAT에 매달리며 소홀히 준비한 학생들도 많을 것이다.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두 가지다. 하나는 목표 대학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 준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비리그 대학을 목표로 하고 거기에 합당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자기 성적에 맞춰 대학을 고르는 것이다. 어느 쪽도 괜찮다.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들은 결코 성적만 갖고 합격을 할 수 없다. 상위권 대학들의 사정 요소는 무려 20개 가까이 된다.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다. 일반 학부모들로서는 쉽게 이해를 할 수 없을 수 있다.


목표를 정해 놓고 가건, 목표 없이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건 가장 먼저 학생의 현재 학업 및 비 학업적 상황을 점검하는 일이 중요하다. 대부분 여기서 막힌다.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필요한 SAT, ACT 점수를 확보했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정도다. 그런데 그것으로 준비가 끝난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미국 상위권 대학의 경우 SAT, ACT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학교 내신 이고 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운 IB,AP, A레벨 등과 관련한 도전적 학습 성취도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SAT, ACT다. 이 두 시험의 비중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또 정말 중요한 것은 에세이와 추천서 그리고 특별활동이다. 최상위권 대학 입시는 여기서 승부가 갈린다. 그런데 90%이상의 학부모들은 이런 사실을 간과한다. 설사 이 요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하더라도 어느 수준에 올라가야 경쟁력이 있는지 파악하지 못한다. 이것은 전문가의 몫이다. 경험이 없는 학부모나 학생들은 특별활동이 어느 수준이어야 하는가 전혀 감이 없다. 또 어떤 액티비티를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역시 전문가의 몫이다.


미래교육연구소가 2019년도에 원서를 쓰는 예비 시니어, 현재 1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커버하는 나라는 미국과 캐나다의 대학들을 비롯해 홍콩-싱가포르-중국-일본 등 아시아권 대학, 독일-네덜란드- 노르웨이-스웨덴-영국 등 유럽 대학 등이다.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또 미국 대학에 가려고 하나 경제적 문제로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했다특별히 금년의 한국 경제 어려움을 감안해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비용은 50% 인하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장학금을 받았을 경우 '성과급'을 받지도 않는다.


미래교육연구소의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을 받기 원하는 분들은 먼저 상담을 통해 지원 로드맵을 작성하고, 이후 이를 바탕으로 진로 진학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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