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창현이 쓰다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by 짱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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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지루한 교양서적 같지만 중반 이후로는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유시민 개인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을 생각하며 읽었기 때문일까, 공감이나 몰입이 많이 되었다. 또한 편안한 문체에 복잡하지 않은 내용으로 다가왔기에 혼자서 생각해 볼 시간을 많이 갖게 된 것 같다.



어떻게 살 것인가.



내 행동에 내 나름의 합리적 판단을 내리며 산다면 만족하며 살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타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조금씩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더 좋겠다.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는 지나온 길을 불평하기보단 그 선택이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줘서 고마웠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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