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너무 큰 목소리에 음악소리까지 몇 시간을 듣다가 나오면 귀가 너무 아프다. 그리고 속이 울렁거려서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도 어떻게 살다 보니 내가 베트남에서 일도 해보고, 베트남 결혼식에 초대도 되어보고, 이런 모든 경험이 재미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