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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떠기 Dec 13. 2020

20201213 결혼식 4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너무  목소리에 음악소리까지  시간을 듣다가 나오면 귀가 너무 아프다. 그리고 속이 울렁거려서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도 어떻게 살다 보니 내가 베트남에서 일도 해보고, 베트남 결혼식에 초대도 되어보고, 이런 모든 경험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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