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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이 좋아. 친절을 갚고 싶어.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좋은 말을 하면 나도,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조롱하고 비웃는 것보다 다정하고 친절할 때 사람은 더 반짝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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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