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틈 사이에서 발견한 행복한 날의 허술한 기록] 일본 도쿄
언어 말고는 생활, 생김이 너무 비슷해서
기억 저 편에 밀어놓은 익숙한 도시 같았다.
다음에는 기필코
파란 눈에 금발 머리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떠나겠노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이들에게는 어제와 같았을 평범한 하루가
나에게는 이리도 낯설고 특별한 순간이다.
다양한 딴짓을 즐기며 고객을 관찰하고 인사이트를 발견하여 의미를 꿰어가는 일을 Food 산업에서 10년, ICT 산업에서 n년째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