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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편지
Oct 19. 2023
상처가 나고서야 깨달았어
새살은 상처에서 돋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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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편지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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