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돈내고 운동장에서 물도 맞고 오는데
일년에 한번, 하늘이 무료로 여는
워터밤이라고 생각해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