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마지막에 찾아오는 건 쓸쓸한 외로움
늘 하루 끝에서 만나는건 침묵과도 같은 고독
그냥 지금 기분이고
늘 반복되는 느낌이라서 또 무심히 받아들인다
하나.
둘.
셋.
이런 외로움 쓸쓸함 그리움 담아서
어쩌다 한번씩 글을 남긴다
아무도 모르게
그러면 또 잊고 열심히 살게되기도하고
더 와로울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하나. 둘. 셋.~
언제나 그렇듯 결국엔 그리움만 남는다.
외로움은 그리움
나는 ...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