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후기, 맺음말.

에필로그

by B급 사피엔스

“소설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다.” - B급 사피엔스



불현듯 소설을 쓰고 싶었던 마음에

무턱대고 시작해보았지만

그래도 깨달음은 남았습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B급 사피엔스.


20251003_2056_고개 숙여 인사하는 외계인_remix_01k6myqbkaf5qaxzt06f6wgmza.png


keyword
이전 25화마지막화. 밝혀진 외계인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