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불현듯 소설을 쓰고 싶었던 마음에
무턱대고 시작해보았지만
그래도 깨달음은 남았습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B급 사피엔스.
20대 연극배우, 30대 광고쟁이, 40대 작가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