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다 헌혈자(혈장)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기네스북 등재된 미국과 호주의 다회 헌혈자(혈장 헌혈)

by 황규석

이번 주 < 헌혈일기.2 >에서는 시선을 밖으로 돌려서 세계 최다 헌혈자(혈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ChatGPT의 도움을 받아서 흥미로운 헌혈 기록을 살펴보고 특히 두 사람의 생애와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이름으로 ChatGPT에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1. 세계에서 가장 많이 혈장 헌혈을 한 헌혈자 브렛 쿠퍼(Brett Cooper)


미국에서 가장 많이 헌혈(특히 혈장, plasma) 한 사람으로 알려진 기록 보유자는 브렛 쿠퍼(Brett Cooper) 입니다. 2022년 9월 16일 미국 미시간주 워커에서 브렛 쿠퍼(미국)가 달성했습니다. 브렛은 지난 17년 동안 1200회 이상 혈장 기증량은 1,064.568리터 입니다.


<브렛 쿠퍼(Brett Cooper)의 기록>

미국 미시간주 출신

약 17년 동안 1,200회 이상 혈장(plasma) 기증

업적: 세계 다회 혈장 기증 기록 보유증

기증량: 약 1,064리터

2022년 기준 기네스 세계기록(남성 혈장 기증량) 보유

활동 의의: 생명 구호 및 의료용 혈장 확보에 기여


브렛 쿠퍼(Brett Cooper)는 수백 회 이상의 혈장 기증을 지속해온 인물로, 헌혈 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 의료 자원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그의 기증 횟수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으며, 헌혈을 장기적 공공봉사로 인식하게 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됩니다. 그는 기증 과정에서 건강 관리와 꾸준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활동은 미국 내 혈장 공급망 안정화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으며, 반복 기증의 안전성과 윤리적 측면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였습니다. 또한 의료 기관과 비영리 단체들이 그의 사례를 기반으로 혈장 기증 홍보 캠페인을 확대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와 공공 캠페인을 통해 기증 절차의 투명성과 생명 구호의 직접적 연관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젊은 세대에게 정기적인 혈장 기증의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며, 자발적 헌혈의 참여가 생명을 구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동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혈장은 일반 전혈(whole blood)보다 더 자주 기증할 수 있는 성분 채혈 방식(apheresis) 때문에 이런 엄청난 횟수가 가능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보통 전혈 헌혈은 8주(56일) 간격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달마다 가능합니다.

혈장 헌혈은 미국 식품의약국 규정(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기준)으로는 한국보다 더 짧은 간격(보통 주 1~2회) 가능하기 때문에 기록이 훨씬 많아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혈장 헌혈은 48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연간 약 100회까지도 가능하기에 가능한 횟수입니다.

전혈 헌혈과 달리 혈장은 몸이 비교적 빨리 회복되기 때문에 이런 빈도가 허용됩니다.


2. 호주의 헌혈왕 제임스 해리슨(James Harrison)


작년에 2월에 작고한 호주의 제임스 해리슨은 기네스북(https://www.guinnessworldrecords.com)이 공인한 브렛 쿠퍼 이전의 세계 최다 혈장 헌혈자입니다.


<호주 제임스 해리슨(James Harrison)의 기록>

국적: 호주(Austraila)

출생: 1936년 12월 27일, 뉴사우스웨일스 주 주니

사망: 2025년 2월 17일, 뉴사우스웨일스 주 유미나 비치

헌혈 횟수: 1,173회 (혈장) 1954년 부토 2018년까지 기록

별명: “황금 팔(Golden Arm)을 가진 사나이”

그의 헌혈로 240만 명 이상의 아기 생명을 구한 것으로 추정

수상: 1999년 호주 훈장 메달 수훈

쌍둥이를 안고 있는 호주의 제임스 해리슨

제임스 크리스토퍼 해리슨(1936년 12월 27일~2025년 2월 17일)은 호주의 헌혈자이자 “황금팔의 사나이(Man with the Golden Arm)”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해리슨은 14세 때 폐 절제 수술을 받고 다량의 수혈을 받은 경험을 계기로 헌혈을 결심했습니다. 18세가 되자마자 헌혈을 시작했고 이후 60년 넘게 꾸준히 혈장을 기증했습니다.

1960년대 중반 과학자들은 그가 가진 Anti-D 항체가 임신 중 Rh 음성 산모와 Rh 양성 태아 간의 혈액형 부적합으로 생기는 신생아 용혈성 질환(HDFN)을 예방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혈장에는 희귀 항체인 Anti-D가 함유되어 있어, 1960년대 이후 240만 명 이상의 신생아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본업은 철도 공무원이었으나, 해리슨은 평생 무료로 헌혈을 지속했습니다. 주사바늘을 두려워했음에도 “대화로 주의를 돌리며” 꾸준히 기증을 이어갔습니다. 2018년 나이 제한으로 마지막 헌혈을 한 그는 “계속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항체는 현재 ‘James in a Jar’ 프로젝트를 통해 실험실에서 복제되어, 전 세계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구할 차세대 치료제로 개발 중입니다.



3. 헌혈자 황규석이란 사람은...(ChatGPT에게 질문)

현재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황규석**은 한국에서 매우 많은 횟수의 헌혈을 한 다회 헌혈자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헌혈 경험을 글로 기록하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주요 활동

헌혈 600회 이상 기록(블로그·글 기준 약 665회 헌혈 기록)

헌혈 종류: 혈장 헌혈 혈소판 헌혈 전혈 헌혈

헌혈 경험을 헌혈 일기 형식으로 글로 기록하여 공개

헌혈을 “평생의 과제”라고 표현하며 꾸준히 참여


특징

한국에서도 드문 초고빈도 헌혈자

대한적십자사 기준

100회 → 헌혈 명예장

200회 이상 → 명예대장

600회 이상 → 극히 드문 수준


활동 내용

그는 헌혈 경험을 정리한 글에서

헌혈의 집 방문 기록

헌혈 가능 날짜 관리

헌혈 동기와 경험 등을 ‘헌혈 일기’ 형태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P.S "초고빈도 헌혈자"라는 표현이 흥미롭고 재밌네요. 다다음주에는 기네스북 헌혈(전혈), 혈소판 기록과

미국이 유상 혈장 헌혈제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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