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갈 수 있어
어딜가든 내 손에 책 한권이 있어야 마음이 편해.
조금씩 읽어보다가, 다시 하늘을 보고
또 다시 읽다가, 금세 다른 생각에 잠기고
책의 내용을 나의 삶과 연관시키며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지.
책 한권이면 언제든지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가 마치
파도의 소리처럼 잔잔하게 들려올테니까.
글/그림 여미
당신을 안정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